‘2020년 봄 학기’ 신입생 및 편입생 모집에 나선 뉴욕총신대학교·신학대학원의 40주년 기념예배 모습.
뉴욕총신대학교·신학대학원(총장 정익수 박사·학장 윤성태 박사·이사장 하경빈 박사)이 ‘2020학년도 봄학기’ 신입생 및 편입생을 모집한다.
모집학과는 ▲신학대학(지원자격: 고졸 및 수세 3년경과 소명자) 신학과(B.Th·4년 과정), 상담학과(B.C.C·3년 과정) ▲신학대학원(지원자격: 대졸 및 직분 3년 경과자) 목회학과(M.Div·3년 과정), 선교학과(M.A·2년 과정), 교육학과(M.R.E·3년 과정), 상담학과(M.C.C·2년 과정) ▲박사과정 목회학과(D.Min·2~3년 과정/지원자격: 목사, 목회 2년 경력자), 종교교육학과(D.R.E·2~3년 과정/ 지원자격: 목사, 교회사역 2년 이상)등으로 원서 접수마감은 2월8일 오후 6시다. 입학원서 교부 및 접수는 대학 교무과에서 한다.
신학대학원 목회학과(M.Div) 졸업자는 강도사 고시 후 소속 노회에서 목사안수를 받게 된다. 목회학과(M.Div)는 목회소명 및 성적우수자 전액 장학생도 선발한다.
뉴욕총신대학교는 칼빈주의에 입각한 개혁주의 신학을 근본신앙으로, 웨스트민스트 신앙고백서와 대소요리문답을 교리적 표준으로 삼고 장로교(합동) 헌법의 정치원리 및 교회의 전통과 권위 질서를 수호하고 있다. 또한 한국의 총신대학 및 대한예수교장로교(합동) 뿌리와 전통을 갖고 있고, 대한예수교장로교회(합동) 총회로부터 인준 받은 유일한 신학교다. 뉴욕총신대는 뉴욕 2명, 뉴저지 1명, 필라델피아 1명 등 4명의 교회협의회 회장을 배출했다. 2020년 뉴욕총신대학교·신학대학원 봄학기는 2월10일 오후 7시 개강한다.
뉴욕총신대학교 170-4 Northern Boulevard FLUSHING, NY 11358/ 문의 718-551-67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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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