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미동부한인문인협회 임시총회

2020-01-07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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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재자 투표 허용안 통과

미동부한인문인협회 임시총회
미동부한인문인협회(회장 황미광)는 5일 플러싱 금강산에서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부재자 투표 허용안을 통과시켰다. 협회는 30년만에 처음으로 부재자 투표를 허용하도록 정관을 개정해 오는 30일 실시되는 회장선거부터 적용하는 안건을 이날 투표에 부쳐, 전원 찬성으로 통과시켰다. <사진제공=미동부한인문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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