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아데토쿤보 ‘펄펄’ 밀워키 5연승

2020-01-06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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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괴인’ 야니스 아데토쿤보(밀워키 벅스)가 상대 팀의 반칙 작전에도 아랑곳없이 팀을 5연승으로 이끌었다.

아데토쿤보는 4일 벌어진 샌안토니오 스퍼스와의 홈경기에서 32득점과 8리바운드를 기록하며 밀워키의 127-118, 승리를 이끌었다. 5연승 행진을 이어간 밀워키는 32승5패로 NBA 승률 1위를 질주했다.

샌안토니오는 아테토쿤보를 상대로 반칙작전까지 사용했으나 역부족이었다. 아데토쿤보는 후반에 얻은 자유투 12개를 모두 성공시키는 등 총 18개의 자유투 중 15개를 성공시켰다. 밀워키의 마이크 버든홀저 감독은 “아데토쿤보를 자유투 라인에 세우려 한다면 대가를 치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달라스 매브릭스는 샬롯 호네츠와의 경기에서 루카 돈치치가 39점-12리바운드-10어시스트로 시즌 10번째 트리플더블을 작성했음에도 오버타임 끝에 120-123으로 고배를 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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