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동부한인문인협회(회장 황미광)는 19일 올해의 마지막 이사회와 회원 송년모임을 개최했다. 이날 황미광 회장 자택에서 열린 행사에서 협회는 창립 30주년 행사에 대한 평가와 함께 내달 30일 치르는 2020년 신임회장 선거, 정관개정, 2020년 뉴욕문학 제30집 발간 등을 안건으로 다루었다, <사진제공=미동부한인문인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