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한인여성목회자협의회(회장 김신영 목사)가 지난 9일 좋은목자감리교회에서 ‘제11회기 여성목회자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 강사로 초빙된 장화인 NYTS 교수는 “선택받은 자로 시스템 변화를 위한 리더(오늘과 미래의 목회)”를 주제강연했다.

미주한인여성목회자협의회는 2020년 1월6일 제2차 임실행위원회(뉴욕순복음안디옥교회), 2월10일 목회자 세미나(좋은목자감리교회), 3월5~13일 목회자연장교육(이스라엘), 4월13일 제3차 임실행위원회(뉴욕소망장로교회), 6월15~17일 제12차 북미주연합컨퍼런스(토론토), 6월29일 제12차 정기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사진제공=미주한인여성목회자협의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