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데토쿤보, 부상으로 시즌 첫 결장
2019-12-12 (목) 12:00:00
밀워키 벅스의 ‘그리스 괴인’ 야니스 아데토쿤보가 대퇴부 부상으로 이번 시즌 처음으로 결장했다.
밀워키는 11일 뉴올리언스 펠리컨스와 대결을 앞두고 “아데토쿤보가 오른쪽 대퇴부 사두근에 통증을 느껴 오늘 경기에 출전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아데토쿤보는 지난 10일 올랜도 매직 경기에서 35분을 뛰며 110-101 승리를 이끌었다. 출전 시간 35분은 올 시즌 자신의 평균 30분 9초를 넘긴 것이었다.
지난 시즌 정규리그 MVP에 뽑혔던 아데토쿤보는 2019-20시즌에도 경기당 평균 30.9점을 올리며 득점 부문 2위를 달리고 있다. 아데토쿤보의 활약으로 밀워키는 15연승을 거두며 동부지구 1위를 지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