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한국미술소장전시회가 한미문화원 주최로 오는 13일까지 플러싱 타운홀에서 열리고 있다.

한미문화원은 이민1세가 소장하고 아끼는 한인들이 소장한 한국예술작품을 모아 한곳에서 보여주는 2019 한국미술소장전시회를 지난 9일부터 개최중이다.

이번 전시는 한국미술작품에 담긴 오늘의 우리 생각과 모습으로 후손들과 소통하고 우리 정체성을 기억하는 문화자산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장소: 137-35 Northern Boulevard, Flushing, New York 11354 ▲문의 및 접수 201-973-3001,이메일 together@thekorea.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