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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인기술인협회 ‘송년의 밤’

2019-12-10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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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인기술인협회 ‘송년의 밤’
뉴욕한인기술인협회는 6일 퀸즈 금강산 특실에서 ‘송년의 밤’ 행사를 열고 회원들간 친목과 화합을 다졌다. 배원삼(앞줄 왼쪽 세 번째부터) 회장, 백달영·박원용·김일형 전 회장과 임원진이 ‘기술인 협회 최고!’라고 외치며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뉴욕한인기술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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