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최경주-엘스 ‘프레지던츠컵 전략 수립 라운딩’

2019-12-06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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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주오픈 첫날 동반 라운딩…최경주 2타 줄여 공동 21위 출발

최경주-엘스 ‘프레지던츠컵 전략 수립 라운딩’

프레지던츠컵 인터내셔널팀 단장 어니 엘스(왼쪽)와 부단장 최경주가 6번홀에서 샷 순서를 기다리며 대화를 나누고 있다. [AP]

호주오픈 골프대회 첫 날 경기에서 세계 아마추어 랭킹 1위인 가나야 타쿠미(일본)가 6언더파 65타를 쳐 또 다른 아마추어 유천안(대만)과 함께 ‘깜짝’ 공동선두로 출발했다.

5일(현지시간) 호주 시드니의 디 오스트랠리언 골프코스(파71)에서 막을 올린 대회 첫 날 경기에서 이들은 나란히 버디 7개와 보기 1개를 적어내며 리더보드 맨 윗자리를 나눠가졌다. 이들에 이어 2015년 챔피언 맷 존스 등 호주선수 3명이 2타차 공동 3위로 출발했다.

한편 이 대회를 다음 주 호주 멜버른에서 개최되는 프레지던츠컵의 전진기지로 활용하고 있는 인터내셔널팀 단장 어니 엘스(남아공)와 부단장인 최경주는 이날 같은 조로 동반 라운딩을 했다. 최경주는 버디 3개, 보기 1개로 2언더파 69타를 쳐 공동 21위로 출발했고 엘스는 이븐파 72타로 중위권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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