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박항서호, 동남아게임서 3연승

2019-12-02 (월) 12:00:00
크게 작게

▶ 인니에 2-1…60년 만의 우승 도전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22세 이하(U-22) 축구 대표팀이 필리핀에서 개최 중인 동남아시아(SEA) 게임에서 3연승으로 조 1위 자리를 굳혔다.

박항서호는 1일 필리핀 마닐라 리살 기념 경기장에서 열린 인도네시아와의 SEA 게임 축구 B조 3차전에서 2-1로 역전승을 거뒀다. 이에 앞서 박항서호는 지난달 25일 브루나이를 6-0, 28일에는 라오스를 6-1로 완파했고 이날 B조 2위였던 인도네시아를 꺾으며 3연승(승점 9)으로 조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베트남 U-22 대표팀은 1959년 시작된 SEA 게임 축구 대회에서 60년 만에 첫 우승을 노린다. 1959년 첫 대회에서 월남(South Vietnam)이 금메달을 따기는 했지만, 당시는 남북 베트남이 통일하기 전 상황이라 의미가 다르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