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일원과 워싱턴까지 잇는 동부지역의 이화여자미술대학 동문회인 녹미회(회장 김혜경)는 내달 2일부터 11일까지 뉴저지 해켄색에 있는 리버사이드 갤러리에서 회원전을 연다.
이번 전시에는 김성혜,민현주, 이원영, 김미수, 김미란, 박인숙, 조정숙, 신인순, 유나양, 김은주, 고 김옥지, 김혜경. 등 미국과 유럽, 한국등지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12인 동문 작가들이 참여한다. 녹미회는 올해로 21년째 회원전을 연다.
전시 오프닝 리셉션은 12월7일 오후 5~7시. 관람시간은 월~금요일 오전 10시~오후 8시30분, 토요일 오전 10시~오후 9시, 일요일은 휴관이다.
▲장소 One Riverside Sq. suite 201, Hacken sack, NJ 문의 riversidegalleryart@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