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미컬슨, PGA투어 대회 주최자 됐다, 내년 1월 AMEX 대회 호스트 맡아

2019-11-27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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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테랑 골퍼 필 미컬슨(미국)이 PGA투어 공식대회의 주최자로 나선다.

골프채널 등은 25일 미컬슨이 내년 1월16일 남가주 라킨타에서 개막하는 PGA투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AMEX) 대회에 호스트 역할을 맡아 출전한다고 보도했다. PGA투어 통산 44승을 올린 미컬슨이 대회 호스트를 맡는 것은 처음이다.

아메리칸 익스프레스는 최근까지 데저트 클래식으로 불렸던 대회다. 미컬슨은 이 대회에 16차례 출전, 2002년과 2004년에 우승했고 올해 대회에서는 1타차 준우승을 차지했다. 라킨타는 미컬슨이 거주하는 곳이기도 하다.

현역 골퍼 중 PGA투어 대회 주최자로도 활동하는 선수는 타이거 우즈(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데이비스 러브 3세(RSM 클래식)에 이어 미컬슨이 세 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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