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메츠, 김광현에 관심” MLB 포스팅 절차 시작돼

2019-11-27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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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31·SK 와이번스)의 메이저리그 포스팅(비공개경쟁입찰) 절차가 시작된 가운데 뉴욕 메츠가 김광현에 관심을 보인다는 보도가 나왔다.

25일 스포츠넷 뉴욕은 “메츠가 김광현에게 관심을 보인다”면서 “캔사스시티 로열스,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LA 다저스, 시카고 컵스도 김광현에게 관심이 있다”고 덧붙였다.

메츠는 올해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수상자 제이콥 디그롬과 노아 신더가드, 마커스 스트로먼, 스티븐 마츠로 이어지는 1∼4선발을 갖췄지만 잭 휠러가 자유계약선수(FA) 시장에 나오면서 선발 한 자리가 비었다. 스포츠넷 뉴욕은 “김광현은 견고한 5선발 후보가 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김광현은 올해 17승6패, 평균자책점 2.51로 활약했고, 메이저리그 진출 도전 의사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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