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HI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오늘 하루 이 창 열지 않음
닫기
한국음악재단·플러싱타운홀, 실내악 콘서트
2019-11-26 (화)
크게
작게
세계 정상급 한인 연주자들의 실내악 콘서트가 23일 플러싱 타운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한국음악재단(회장 김경희)과 플러싱 타운홀이 공동 주최한 이날 음악회에는 미국을 비롯 세계무대에서 활약하는 이유정(바이올린), 박민상(플룻), 백나영(첼로), 김성필(피아노)이 바흐, 하이든, 피아졸라, 쉔필드의 곡들을 선사했다.<사진제공=한국음악재단>
카테고리 최신기사
환상적 연말 무대…할러데이 분위기 물씬
가국현·정철 작가 2인전
전시장마다 가을 정취 물씬…한인작가 작품전 풍성
“꿈나무에서 세계 무대 수놓는 연주자로 발돋움”
‘It’s time to start’ 강성순 작가 개인전
부드럽고 그윽한 선율 향연 … 가을 정취 더한다
많이 본 기사
“삼성전자, 美반도체기업 특허소송서 1천660억원 배상 평결”
멜라니아, 차기 영부인실 비서실장에 측근 해리슨 임명
‘反트럼프 선봉’ 주류언론 위기 또 보여준 대선
美시민과 결혼 서두르고 망명 신청…트럼프 대비하는 이민자들
10억 달러 가치 ‘저주받은 에메랄드’ 23년 만에 고향 브라질로
김여사특검법·檢탄핵·상설특검…28일 본회의 연말정국 분수령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