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국음악재단·플러싱타운홀, 실내악 콘서트

2019-11-26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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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음악재단·플러싱타운홀, 실내악 콘서트
세계 정상급 한인 연주자들의 실내악 콘서트가 23일 플러싱 타운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한국음악재단(회장 김경희)과 플러싱 타운홀이 공동 주최한 이날 음악회에는 미국을 비롯 세계무대에서 활약하는 이유정(바이올린), 박민상(플룻), 백나영(첼로), 김성필(피아노)이 바흐, 하이든, 피아졸라, 쉔필드의 곡들을 선사했다.<사진제공=한국음악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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