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장현수 풀타임…알 힐랄, AFC 챔스 우승 일본 우라와 원정서 2-0, 합계 3-0 완승

2019-11-25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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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대표팀 출신 수비수 장현수(28)가 속한 알 힐랄(사우디아라비아)이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정상에 올랐다.

알 힐랄은 24일 일본 사이타마 스테디엄에서 열린 2019 AFC 챔피언스리그 결승 2차전 원정경기에서 우라와 레즈(일본)를 2-0으로 제압했다. 지난 9일 1차전 홈경기에서 1-0으로 승리했던 알 힐랄은 결승 두 경기를 모두 승리로 장식하며 우라와를 3-0으로 완파하고 우승을 차지했다. 장현수는 알 힐랄의 중앙 수비수로 풀타임을 뛰며 팀의 무실점 우승에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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