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미주 장신-한국 예장 은퇴목사회 회동

2019-11-21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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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장신-한국 예장 은퇴목사회 회동
장로회신학대학교 미주은퇴목사회(회장 천방욱)는 지난 6일 용수산에서 미국을 방문한 한국 예장 전국은퇴목사회(회장 우제돈) 임원단을 양 단체의 발전과 복음 사업에 대해 논의했다. 양 측은 미주와 한국 농어촌 등의 미 자립 교회와, 무임 목회자 교회를 돕는 방안과, 일본의 1천 여 개가 넘는 교회에 목회자가 없는 상황에서 일본의 무목교회 선교 사업의 다각화와 선교전략 연구에 공동 협력하자는 데 의견을 같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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