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아태여성보호센터 자원봉사자 모집

2019-11-20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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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태여성보호센터(CPAF·소장 데보라 서)가 오는 12월14일과 21일 열리는 할러데이 파티를 앞두고 자원봉사자를 모집하고 있다.

아태여성보호센터는 가정폭력과 성폭력의 피해를 당한 아시안 및 태평양 섬 출신 여성들과 그들의 가족들을 돕기 위해 1978년 설립된 비영리 단체이다.

30개의 언어로 무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아태여성보호센터는 24시간 응급전화(800-339-3940)와 셸터, 성폭행 대응기관, 상담 등 지역사회교육과 폭력예방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이메일 문의 volunteer@cpaf.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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