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지난 10년간 토트넘 최고 영입은 손흥민”

2019-11-18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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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SPN 선정

손흥민이 최근 10년간 토트넘 최고의 영입 선수로 뽑혔다.

스포츠 전문매체 ESPN은 16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빅6(리버풀·아스널·맨U·첼시·맨시티·토트넘) 클럽을 대상으로 ‘2009년 이후 최고·최악 영입’을 꼽으면서 토트넘의 지난 10년 최고 영입선수로 손흥민을 선택했다. 손흥민은 지난 2015년 이적료 2,200만파운드(2,800만달러)로 레버쿠젠(독일)을 떠나 토트넘 유니폼을 입었다.

ESPN은 손흥민에 대해 “손흥민은 스피드와 결정력으로 절대 무시할 수 없는 존재가 됐다”라며 “손흥민은 역대 아시아 선수로는 역대 최고액으로 계약했다. 손흥민이 다른 팀으로 이적하면 가볍게 두 배 이상의 몸값을 받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아스널의 최악 영입 1위로는 박주영(서울)이 재소환됐다. ESPN은 “박주영이 아스널에서 자신을 증명할 기회를 제대로 얻지 못한 이유를 제대로 아는 사람은 없다”라며 “박주영은 2014년 팀을 떠날 때까지 7경기(1골)만 뛰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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