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정혜선한국전통예술원 제8회 정기공연

2019-11-16 (토)
크게 작게

▶ 23일 릿지필드 고교 강당서

정혜선한국전통예술원이 오는 23일 제8회 정기공연을 연다.

이날 오후 7시 릿지필드 고등학교(555 Walnut St) 강당에서 열리는 공연에서는 정혜원 원장이 펼치는 살풀이춤을 비롯해 예술원 단원들이 다양한 한국전통 무용을 펼친다. 또 박진현씨가 특별 초청돼 품바 타령을 펼친다.

예술원은 “1세에게는 흥겨움을, 2세에게는 전통문화를 느끼고 배우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입장은 무료. 문의 jhs0105@live.com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