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아은행, 사랑의 터키 한미재단에 1,000달러 기부
2019-11-16 (토)
노아은행이 15일 사랑의 터키 한미재단이 한국일보 특별후원으로 펼치는 ‘사랑의 터키·쌀 보내기 캠페인’을 위해 1,000달러를 기부했다.
이날 뉴저지 포트리의 노아은행 본점에서 열린 전달식에서 노아은행 측은 “지난 33년간 불우이웃들에게 꾸준히 사랑을 전해온 재단의 나눔 활동에 동참할 수 있어 기쁘다”고 밝혔다.
김영만(오른쪽) 노아은행 이사장이 전상복 사랑의 터키 한미재단 회장에게 기부금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제공=사랑의 터키 한미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