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국 음악그룹 더튠, 링컨센터 단독공연

2019-11-14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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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음악그룹 더튠, 링컨센터 단독공연

경계에서 노니는 한국 음악그룹 더튠이 7일 링컨센터 데이빗 루벤스타인 아트리움에서 단독 공연을 펼쳤다. 더튠은 이날 한국의 샤머니즘, 전통장단 등 전통음악을 재해석한 특유의 에너지 넘치는 실험적 공연을 선보였다. <사진제공=Sachyn Mi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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