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센터메디컬그룹
한국 음악그룹 더튠, 링컨센터 단독공연
2019-11-14 (목) 12:00:00
크게
작게
경계에서 노니는 한국 음악그룹 더튠이 7일 링컨센터 데이빗 루벤스타인 아트리움에서 단독 공연을 펼쳤다. 더튠은 이날 한국의 샤머니즘, 전통장단 등 전통음악을 재해석한 특유의 에너지 넘치는 실험적 공연을 선보였다. <사진제공=Sachyn Mital>
카테고리 최신기사
재즈선율 타고 봄바람 살랑~살랑~
“지친 일상 속 소망과 소중함 느끼는 공연되길”
조각가 재키 샤츠 개인전…‘뷰 파인더’
모마의 눈부신 작품 속 특별한 봄맞이 해볼까?
한국이 낳은 세계 정상급 연주자들 뉴욕 무대 달군다
한인 성악가 5인 메트 오페라 새 시즌 장식한다
많이 본 기사
“한인목회자 사역에 새 숨결을 불어넣다”
8월 16일 샌프란시스코 시청서 광복절 경축식
■5월의 메모
미주성결교회 새 총회장에 김종호 목사
주영훈, 산호세 간증집회
성경 읽는 미국인 작년보다 반등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