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이춘승 단장, 정오의 음악횜 객원지휘자로 무대 올라

2019-11-08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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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승  단장, 정오의 음악횜 객원지휘자로 무대 올라
이춘승 뉴욕취타대 단장이 6일 국립극장 하늘극장에서 열린 국악 브런치 콘서트 '정오의 음악회'에 객원지휘자로 무대에 올라 공연을 성황리에 펼쳤다. 이날 이 단장은 국립국악관현악단과 함께 '오버 더 레인보우', '뉴욕, 뉴욕', 태평소 협주곡 '호적풍류', 실내악 위촉신곡 '수류화개', '황금별', '메모리', '댄싱퀸', '신 비나리' 등의 곡을 연주하며 관객들에게 국악의 매력을 선사했다. <사진제공=국립국악관현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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