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국의 8강 상대는 일본 아닌 멕시코

2019-11-07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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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FA U-17 월드컵

브라질에서 개최되고 있는 2019 국제축구연맹(FIFA) U-17 월드컵에서 10년 만에 8강 진출에 성공한 한국 대표팀의 다음 상대가 멕시코로 정해졌다.

6일 브라질 브라질리아에서 펼쳐진 대회 16강전에서 멕시코는 후반 13분과 29분 연속골을 터뜨려 일본을 2-0으로 완파하고 8강에 진출했다. 이에 따라 한국은 오는 10일 오후 3시(LA시간) 멕시코와 4강 티켓을 놓고 맞붙게 됐다.

일본은 조별리그 D조에서 2승1무, 무실점으로 조 1위를 차지했으나 F조 3위로 16강에 턱걸이한 멕시코(1승1무1패)에 덜미를 잡혀 16강에서 탈락했고 기대했던 한일전도 무산됐다. 한국은 전날 벌어진 16강전에서 앙골라를 1-0으로 꺾고 8강에 선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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