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HI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오늘 하루 이 창 열지 않음
닫기
뉴비전교회 임현수 목사 초빙
2019-11-07 (목)
크게
작게
사진 뉴비전교회>
밀피타스 뉴비전교회(담임 이진수 목사)가 북한에서 억류됐다가 949일만에 석방된 임현수 목사를 강사로 초청하여 2일 저녁 선교간증 집회를 열고 있다. 임현수 목사는 ‘고난이 주는 축복’을 제목으로 간증과 말씀을 전했는데 많은 교인들이 참석하여 감동과 은혜를 받았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힘든 홀사모에 사랑실천 25년
<종교인 칼럼> 수치심과 죄책감을 물리치라!
“전쟁 그치고 청정하게”
성공회 교인 지난해 4만 명 감소
유튜브설교 •찬양듣는 교인 급 상승
‘기독교 선교 140주년 기념대회’
많이 본 기사
美국방 지명자 성비위 일파만파…’돈 주고 비공개 합의’ 인정
“위법 정책 막자”…민주당 주 법무장관들, 反트럼프 전선 구축
미국 입양 린디 씨 ‘명예 경남도민’ 선정…모국 아이들 정기후원
김나정 입 열었다 “손 묶인 채로 강제 마약 투약..총 꺼내고 살해 위협”
트럼프 관세 리스크에 신흥국 채권시장 먹구름…美국채도 못 웃어
이정현, 딸둘 엄마 됐다 “첫째 출산보다 회복 빨라..복덩이 건강”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