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고진영, 시즌 최다 탑10 10만달러 보너스

2019-11-06 (수) 12:00:00
크게 작게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 고진영(24)이 올 시즌 LPGA투어에서 가장 많이 탑10에 올라 보너스 상금 10만달러를 받는다.

LPGA투어는 고진영이 올 시즌 21개 대회에 출전해 12차례 탑10에 입상하며 ‘리더스 탑10’ 부문의 수상자가 됐다고 5일 발표했다.

고진영은 브룩 헨더슨(캐나다)가 12차례 탑10으로 공동 1위에 올랐지만 타이브레이커인 우승 횟수에서 4승으로 2승의 헨더슨에 앞섰다.

리더스 탑10은 이번 주 일본에서 열리는 토토 재팬 클래식을 끝으로 결정되지만 고진영과 헨더슨, 그리고 넬리 코르다와 김효주(이상 탑10 11회)가 모두 이 대회에 불참하면서 고진영이 수상자로 확정됐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