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메이저리그 평균자책점 전체 1위인 LA 다저스 류현진(32·사진)이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최종 후보 3명에 이름을 올렸다.
야구기자협회(BBWAA)는 양대 리그 신인상, 올해의 감독, 사이영상, 그리고 최우수선수(MVP) 후보 3인을 4일 발표한 가운데 류현진은 리그 사이영상 2년 연속 수상에 도전하는 제이컵 디그롬(뉴욕 메츠), 월드시리즈 우승 투수 맥스 셔저(워싱턴 내셔널스)와 더불어 사이영상 최종 후보 3명에 선정됐다. 수상자는 신인상(11일), 올해의 감독상(12일), 사이영상(13일), MVP(14일) 순으로 발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