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어12 개막 미국·멕시코 첫 승
2019-11-04 (월) 12:00:00
미국과 멕시코가 2019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대회 첫날 화끈한 장타력을 앞세워 나란히 승리를 따냈다.
미국은 2일 멕시코 과달라하라에서 열린 대회 A조 1차전에서 홈런 네 방을 터뜨리며 네덜란드를 9-0으로 완파했고 멕시코는 홈런 3방을 앞세워 도미니카공화국에 6-1, 6회 강우 콜드게임으로 승리했다. 미국 대표팀은 메이저리그 40인 로스터에 포함된 선수들은 출전하지 못하는 규정에 따라 마이너리거들로 짜여졌으나 1회말 선두타자 드루 워터스가 홈런을 치는 등 초반부터 계속 점수를 뽑아내며 네덜란드를 압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