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작가 7인전, 주디 장 로펌서 내달 10일까지
2019-11-02 (토)
한인 작가 7인전이 내달 10일까지 뉴저지 잉글우드 클립스에 있는 주디 장 로펌(640 E. Palisades Ave. 3rd Fl. Englewood Cliffs)에서 열리고 있다.
고수정 큐레이터가 기획, 지난 1일 시작된 이번 전시에는 ‘스틸’(Still)을 주제로 한인현대예술협회 회장인 최지니 작가와 최연, 박인숙, 이윤정, 김민자, 민현주, 정 줄리아리 작가 등 미국에서 활동중인 중견작가들이 참여중이다.
전시 오프닝 리셉션은 7일 오후 6시30분~8시30분까지다. △문의 201-282-17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