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U17 월드컵서 프랑스에 1-3 완패
2019-10-31 (목) 12:00:00
한국 17세 이하(U-17) 축구 대표팀이 ‘난적’ 프랑스의 벽을 넘지 못하고 2019 국제축구연맹(FIFA) U-17 월드컵 조별리그 첫 패를 당했다.
한국 대표팀은 30일 브라질 고이아니아에서 열린 프랑스와 대회 조별리그 C조 2차전에서 1-3으로 완패했다. 전반 17분과 42분 프랑스에 연속골을 내줬고 후반 33분 쐐기골까지 얻어맞은 뒤 후반 44분 정상빈의 골로 영패를 면한 것에 만족해야 했다. 한국은 1승1패(승점 3·골득실-1)를 기록, 2일 칠레와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16강 진출 여부가 결정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