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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어(wood fish)
2019-10-30 (수)
구수옥/사진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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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자·문예
속창 다 빼고/ 빈 몸 허공에 내걸렸다/ 원망 따위는 없다/ 지독한 몸마름은 먼 나라 얘기/ 먼지 뒤집어써도 그만/ 바람에 흔들려도 알 바 아니다/ 바짝 마르면 마를수록/ 맑은 울음 울 뿐 (홍사성의 시 ‘목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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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수옥/사진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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