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HI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도시 블루스’
2019-10-30 (수)
최연/ 작가
크게
작게
▶ 독자·문예
(2016) 디지털 프린트
내 작업에는 늘 드레스가 반복되어 나온다. 그건 많은 여성들에게 드레스는 단지 실용적인 의복을 벗어난 기억과 추억이 담긴 또 다른 것이기도 하기 때문. 하이힐, 레이스, 머리빗, 귀걸이, 립스틱 또한 늘 반복되어 나타나는 이미지이다. 이런 이미지들을 통해 여성들의 욕망과 꿈, 그들의 정체성을 표현하고자한다. 이는 나의 이야기, 나의 꿈이기도 하다.
<
최연/ 작가
>
카테고리 최신기사
설치작가 이불, 메트뮤지엄 외벽 장식
테너 백석종의‘카바라도시’ …슬픔 가득한 사랑 노래한다
‘미래 비전을 여는 선구자들: 최월희⋯’ 전
다양한 인종·개성 강한 작가 작품 대거 한자리에…
중견작가 김광현 회고전 20~30일 해켄색 리버사이드 갤러리
우수 한국 미술품 경매 잇달아
많이 본 기사
헤즈볼라 “이스라엘에 최고위급 지휘관 살해당해” 확인
저소득층에 섹션8 바우처대신 현금 지원 모색
경합주 간 해리스, 트럼프측에 “위선자” 외치며 낙태권 쟁점화
대선, 투표 시작됐다…버지니아 등 3개주에서 대면 사전투표
또 미국 가는 밀레이…첫 유엔 연설·’브로맨스’ 머스크와도 회동
유엔 “이·헤즈볼라 충돌, 훨씬 파괴적인 갈등 야기 우려”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