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그레이스 지 작가, 위튼 아트 뮤지엄서 한국민화 시연

2019-10-29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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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스 지 작가, 위튼 아트 뮤지엄서 한국민화 시연
그레이스 지 작가가 26일 뉴저지 위튼 아트 뮤지엄의 동아시아 가을 축제에 초청돼 한국민화시연 및 지도와 함께 한국문화를 소개했다. 지 작가가 참석자들에게 한국의 전통 미술을 알리고 있다. <사진제공=토탈문화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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