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스포츠 단신] 탬파베이 최지만 글렌데일대에 야구용품 기증 外

2019-10-29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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탬파베이 최지만 글렌데일대에 야구용품 기증

올 시즌 풀타임 메이저리거로 맹활약을 펼친 최지만(28·탬파베이 레이스)이 오프시즌 선행에 나섰다.

최지만의 에이전시 GSM은 최지만이 27일 애리조나 글렌데일대 야구팀을 찾아 야구공 700개와 야구화 등 총 1만5,000달러 상당의 물품을 기증했다고 전했다.


최지만은 2016년 마이너리그 자유계약선수(FA) 신분으로 마땅한 훈련 장소가 없어 글렌데일대에 도움을 요청했고 그 인연이 지금까지 이어졌다. 최지만은 힘든 시기, 자신을 도와준 글렌데일대를 잊지 않고 매년, 이 대학에 기부하고 있다.

한국 U-19 여자축구 중국에 2-1승

한국 19세 이하(U-19) 여자축구대표팀이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U-19 챔피언십 첫 경기에서 중국을 꺾었다.

허정재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28일 태국 촌부리의 촌부리 스테디엄에서 열린 중국과 대회 조별리그 B조 1차전에 강지우(고려대)의 멀티골로 2-1로 승리했다. 이로써 한국(승점 3·골득실+1)은 이날 미얀마를 5-0으로 꺾은 일본(승점 3·골득실+5)과 승점은 같지만 골득실에서 밀려 A조 2위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은 오는 31일 일본과 B조 2차전을 치른다.

이번 대회에선 8개 팀이 2개 조로 나뉘어 조별 리그를 벌인 뒤 각 조 1·2위가 4강에 오르며 3위까지가 내년 7월 나이지리아에서 열리는 2020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여자월드컵 무대에 나선다.

한국 여자배구 올림픽 예선 상대 확정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세계랭킹 9위)의 2020년 도쿄올림픽 아시아 예선 조별리그 상대가 확정됐다.

한국은 28일 태국 방콕에서 열린 조 추첨 행사에서 카자흐스탄(23위), 이란(39위), 인도네시아(117위)와 함께 B조에 편성됐다. 스테파노 라바리니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내년 1월 7일 인도네시아, 8일 이란, 9일 카자흐스탄과 물러설 수 없는 경기를 펼친다. 올해 올림픽 세계 예선에서 올림픽 직행 티켓을 따지 못한 한국은 이번 아시아 예선에 우승해야 도쿄올림픽에 나갈 수 있다. A조에는 라이벌 태국(14위)을 비롯해 대만(32위), 호주(30위)가 편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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