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웨이브 김영순 예술감독, 뉴욕시 기금측에 공로패 전달
2019-10-17 (목)
뉴욕 다운타운 무용계를 이끌고 있는 현대 무용가 김영순 예술감독이 이끌고 있는‘화이트웨이브 김영순 무용단’이 현대 무용축제 덤보 댄스 페스티발’이 13일 브루클린에 있는 겔세이 커크랜드 아트센터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10일 갈라행사에서 김영순(오른쪽 두 번째) 감독이 화이트웨이브를 지원해온 뉴욕시 기금측에 공로패를 전달하고 있다.
<사진제공=화이트웨이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