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방탄소년단, 오늘(11일, 현지 시간) 사우디 스타디움 공연..해외가수 최초

2019-10-10 (목) 10: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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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오늘(11일, 현지 시간) 사우디 스타디움 공연..해외가수 최초

방탄소년단 /사진제공=빅히트엔터테인먼트

그룹 방탄소년단(BTS, RM 진 지민 제이홉 슈가 뷔 정국)이 사우디아라비아에서 해외 가수 최초로 스타디움 공연을 펼친다.

방탄소년단은 11일(현지시간) 오후 7시 30분부터 사우디아라비아 수도 리야드에 위치한 킹 파드 인터내셔널 스타디움(King Fahd International Stadium)에서 'LOVE YOURSELF: SPEAK YOURSELF'(러브 유어셀프 : 스피크 유어셀프) 투어를 연다.

킹파트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은 리야드의 종합 국립 경기장으로, 약 6만7000여명을 수용할 수 있다. 이곳에서 국제축구연맹(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결승전 등이 열렸다.


앞서 그룹 슈퍼주니어가 지난 7월 아시아 가수 최초로 사우디아라비아에서 단독 콘서트를 연 바 있지만, 이곳 스타디움에서 단독 콘서트를 여는 해외 가수는 방탄소년단이 처음이다.

이번 공연은 한국시간으로 12일 새벽 1시30분 네이버 V라이브 플러스(VLIVE+)를 통해 생중계된다.

이로써 방탄소년단은 지난 5월 미국 로스앤젤레스를 시작으로 시카고, 뉴저지, 브라질 상파울루, 영국 런던, 프랑스 파리, 일본 오사카, 시즈오카에 이어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까지 전 세계 9개 도시에서 17회 공연의 스타디움 투어를 기록하게 됐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오는 26, 27, 29일 3일간 서울 잠실 올림픽주경기장에서 스타디움 월드 투어의 파이널 콘서트를 연다.

<스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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