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박항서 베트남 말레이시아에 1-0

2019-10-11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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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드컵 예선 첫 승 1승1무로 G조 3위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축구대표팀이 말레이시아를 꺾고 2022년 카타르 월드컵 최종예선을 향해 한 발짝 다가갔다.

베트남은 10일 베트남 하노이의 미딘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2022년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2차예선 G조 2차전 홈경기에서 전반 40분에 터진 응우옌 꽝하이의 결승골로 말레이시아를 1-0으로 꺾었다. 지난 5일 태국 원정에서 0-0으로 비겼던 베트남은 조별리그 1승1무로 UAE(승점 6), 태국(승점 4)에 이어 G조 3위(승점 4)에 올랐다.

태국은 이날 인도네시아를 3-0으로 꺾고 베트남에 골득실차로 앞서 2위를 달렸다. 2차 예선은 5개국씩 8개 조로 나뉘어 홈&어웨이 방식으로 풀리그전을 치른 뒤 각조 1위와 2위 중 상위 4팀이 최종 예선에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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