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밀레니엄 뱅크 맨하탄 지점 오픈 2주년을 기념하는 5인 한인 작가전이 이달 31일까지 이어지고 있다.
지난 7월부터 뉴밀레니엄 뱅크 맨하탄 지점(312 Fifth Ave 3rd Floor, New York) 열리고 있는 이번 전시에는 김성혜 ,민현주, 박인숙, 이윤정, 한나민(최지니) 5인의 한인 중견 여성 작가들이 다채로운 회화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들 작가는 올 여름 오스트리아 비엔나에 위치한 한인 문화회관에서도 초청 전시회를 가진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