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준, 도끼와 친분 과시 “우린 두렵지 않아”
2019-10-07 (월) 09:03:18

/사진=유승준 인스타그램

/사진=유승준 인스타그램
가수 유승준이 래퍼 도끼와 친분을 자랑했다.
유승준은 지난 6일(한국 시간 기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We ain’t scared(우리는 두렵지 않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승준은 도끼, 지인들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스웨그 넘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또 다른 사진 속 도끼는 유승준의 아들과 어깨동무하며 친분을 자랑하고 있다.
한편 유승준은 다음달 15일 미국 로스앤젤레스(LA) 한국 총영사관을 상대로 낸 사증(비자)발급 거부처분 취소소송 파기환송심의 판결 선고를 앞두고 있다.
지난달 20일 서울고등법원 제10행정부(부장판사 한창훈)는 유승준이 주 로스앤젤레스 총영사관 총영사를 상대로 제기한 사증발급 거부 취소 소송 파기환송심 첫 변론기일을 열었다.
유승준은 지난 2002년 1월 미국 시민권을 얻고 한국 국적을 포기하면서 병역을 면제받았다. 당시 법무부는 '대한민국의 이익이나 공공의 안전을 해하는 행동을 할 염려가 있다고 인정할 만한 이유가 있는 자'에 해당하는 이유로 유승준의 입국을 제한했다.
<스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