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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교협 제46회기 회장·부회장 입후보자 정견발표회

2019-10-05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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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교협 제46회기 회장·부회장 입후보자 정견발표회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정순원 목사) '제46회기 회장·부회장 입후보자 정견발표회'가 지난 2일 교협 회의실에서 열렸다. 회장후보 양민석 목사(뉴욕그레잇넥교회 담임)는 “‘통합’ ‘연결’ ‘함께’라는 단어는 성경의 핵심가치 중의 하나다. 목회 현장도, 교계도, 서로 연결하고, 연합하고, 힘을 합쳐감으로 이 시대를 영적으로 주도해 나가야 한다고 생각한다“는 정견을 밝혔다. 교협 제45회 정기총회는 이달 21일 오전 10시 뉴욕효신장로교회에서 열린다. 회장후보 양민석(오른쪽에서 다섯 번째부터) 목사와 목사·평신도 부회장 후보 문석호 목사, 손성대 장로가 교협 임원들과 자리를 함께하고 있다. <기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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