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스터=AP/뉴시스】토트넘의 해리 케인(왼쪽)이 20일(현지시간) 영국 레스터의 킹파워 스타디움에서 열린 레스터 시티와의 2019-20 EPL 6라운드 경기 전반 29분 손흥민의 도움으로 팀의 첫 득점을 기록한 후 손흥민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손흥민은 케인과 함께 토트넘의 첫 골을 만들어내며 올 시즌 첫 도움을 기록했으며 토트넘은 후반 1-2로 끌려가고 있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에서 활약 중인 손흥민(토트넘)이 이달의 선수 후보에 올랐다.
EPL 사무국은 5일(이하 한국시간기준) 손흥민이 포함된 9월 이달의 선수 후보 8명을 발표했다.
손흥민을 비롯해 케빈 데 브라위너, 리야드 마레즈(이상 맨체스터 시티), 오바메양(아스널), 알렉산더 아놀드(리버풀), 히카르두 페레이라(레스터 시티), 존 맥긴(아스톤빌라), 칼럼 윌슨(본머스)이다.
손흥민은 9월에 열린 리그 4경기에서 2골 2도움으로 활약했다.
앞서 손흥민은 2016년 9월과 2017년 4월 두 차례에 걸려 이달의 선수에 선정됐다. 세 번째 수상 도전이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