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LG, NC에 3-1 3년 만에 준PO 진출

2019-10-04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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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야구(KBO)에서 LG 트윈스가 NC 다이노스를 물리치고 3년 만에 준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LG는 3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KBO 와일드카드 결정 1차전에서 선발 케이시 켈리의 역투와 이형종, 이천웅의 맹타를 앞세워 NC 다이노스를 3-1로 물리쳤다.

와일드카드 결정전은 2선승제로 이뤄진다. 정규리그 4위로 와일드카드 결정전에 나선 LG는 먼저 1승을 안고 시작했고, 1차전을 승리로 장식하면서 그대로 한 경기만에 준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했다. 정규리그 5위로 포스트시즌에 나선 NC는 1경기만으로 짐을 쌌다.

LG가 준플레이오프에 진출한 것은 2016년 이후 3년 만이다. LG는 오는 6일부터 정규리그 3위 키움 히어로즈와 5판 3선승제 준플레이오프로 격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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