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밀레니엄뱅크, 달라스에 대출 사무소 개설
2019-10-03 (목)
뉴밀레니엄뱅크가 텍사스에 진출했다. 뉴밀레니엄뱅크는 지난 달 27일 텍사스 달라스에 대출 사무소(LPO)를 개설했다고 2일 발표했다. 2014년 미국계 은행을 인수, 문을 연 뉴밀레니엄뱅크는 뉴욕 뉴저지에 6개 지점을 두고 있으며 지난 2016년에는 조지아 애틀란타에 대출 사무소를 열었다. 27일 달라스 캐롤튼 소재 코트야드 메리엇 호텔에서 열린 개점식에서 60여명의 지역 인사들이 참석, 개점을 축하하고 있다. <사진제공=뉴밀레니엄뱅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