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즈 투맨, 12월 한국 온다..8년만 내한 공연
2019-10-01 (화) 10:22:13

/사진제공=메이폴
세계적인 R&B 그룹 보이즈 투 맨(Boyz II Men)이 오는 12월 한국에 온다.
공연기획사 메이폴은 2일(한국 시간 기준) "보이즈 투맨이 오는 12월 14일과 12월 15일 서울 SK올림픽 핸드볼경기장에서 8년 만에 내한공연을 갖는다"라고 밝혔다.
감성적인 발라드와 아카펠라 하모니로 국내의 팬들에게도 잘 알려진 보이즈 투 맨은 총 4차례의 그래미 어워드 수상과 3차례 빌보드 어워드 수상을 통해 세계적인 멀티 플래티넘 그룹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보이즈 투맨은 지난 20년 동안 세계적으로 6600만 장 이상의 앨범을 판매했으며 히트곡 'End of the Road', 'On Bended Knee', 'One Sweet Day'로 빌보드 차트 16주 1위 등의 기록을 남겼다.
보이즈 투 맨은 이번 내한 공연에서 국내 인기 가수들의 교과서라고 불리는 명곡 'End Of The Road'를 비롯해 머라이어 캐리와 함께 작업했던 'One Sweet Day'와 'I'll Make Love To You', 'Open Arms' 등의 무대를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공연 관계자는 "전설적 그룹인 보이즈 투 맨의 이번 내한 공연에 대한 한국 아티스트와 한국 팬들의 뜨거운 관심이 벌써부터 느껴진다"라며 "최근 레트로 열풍과 함께 이번 공연은 국내 팬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스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