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한인건설협회, SST 카드 취득 교육
2019-10-01 (화)
뉴욕한인건설협회(회장 권치욱)가 28일 협회 강당에서 SST(Site Safety Training) 카드 취득을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SST는 뉴욕시 조례 ‘Local Law 196’에 따라 올 연말부터 의무화 되며 직원 경우, 총 40시간 교육으로 이미 30시간 오샤 안전교육을 받았다면, 추가 10시간(낙상사고 8시간+약물 및 알코올 2시간)의 안전교육을 받으면 SST 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다. SST 교육에 참석한 한인 및 타인종 건설업계 종사자들이 강사의 강연을 경청하고 있다. <사진제공=뉴욕한인건설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