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제니퍼 로페스·샤키라, 내년 수퍼보울 하프타임 합동공연

2019-09-28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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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퍼 로페스·샤키라, 내년 수퍼보울 하프타임 합동공연
할리웃 스타 배우 겸 가수 제니퍼 로페스와 콜롬비아 출신 가수 샤키라가 내년 2월2일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하드록 스테디엄에서 열리는 제54회 수퍼보울 결승전에서 하프타임 합동공연을 펼친다고 공연 주관사 펩시가 27일 밝혔다.

연예매체들에 따르면 로페즈와 샤키라는 소셜미디어에 공연 소식을 확인하는 사진을 올렸다.

NFL 결승인 수퍼보울 하프타임 공연은 모든 가수가 원하는 꿈의 무대로 꼽힌다. 로페즈는 “다이애나 로스가 하프타임 쇼에서 하늘로 날아오르는 공연을 본 순간부터 수퍼보울 콘서트를 꿈꿔왔다”면서 “특히 NFL 100번째 시즌의 대미를 장식하는 날 특별한 무대에 오르게 돼 감격적”이라고 말했다.

샤키라도 “세계 최고의 무대에 라티노 가수를 대표해 설 수 있게 돼 영광”이라며 “진정한 아메리칸 드림이 이뤄졌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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