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강성훈, 이번엔 팬 선물 중고판매 논란..의혹 확산

2019-09-27 (금) 10:5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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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훈, 이번엔 팬 선물 중고판매 논란..의혹 확산

강성훈, 방부제 꽃미남 (서울=연합뉴스)

보이 그룹 젝스키스 출신 가수 강성훈이 팬들이 준 선물을 중고로 판매했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강성훈이 팬에게 선물 받은 명품들을 중고거래 카페를 통해 판매한다는 게시글이 올라왔다.

이 게시글에는 한 팬이 '전국에 딱 하나 있다'며 명품 브랜드 강아지 목줄을 강성훈에게 선물했는데, 해당 물건이 '국내 마지막 제품'이라는 소개와 함께 중고거래 카페에 등장했다는 설명이 적혀 있다. 글에 따르면 팬들이 강성훈에게 선물한 것으로 보이는 신발 등도 이 카페에 올라왔다.


이 카페에 해당 물건들을 올린 게시자의 전화번호가 강성훈의 연인으로 알려진 인물의 전화번호와 동일하다는 점, 강성훈에게 해명을 요구하자 글이 모두 삭제된 것으로 알려져 의혹은 더욱 커지고 있다.

앞서 강성훈은 지난 2017년 4월 15일(이하 한국시간기준) 젝스키스 20주년 기념 영상회를 열면서 팬들의 후원금과 티켓 판매 수익금을 기부할 것처럼 속여 돈을 가로챘다는 혐의로 일부 팬들에게 고소를 당한 바 있다. 그러나 검찰은 증거 불충분으로 불기소 처분을 내렸다.

<스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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