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플러싱점 오픈 30주년 기념 ‘스페셜 1+1 데이 행사’
한양마트를 방문한 고객들이 ‘하나 사시면 하나 더 드리는 1+1 Day, 크레이지 미친 세일 데이’ 샤핑을 즐기고 있다. <사진제공=한양마트>
한양마트가 플러싱 지점 오픈 30주년을 기념해 9월30일~10월1일 한양마트 뉴욕, 뉴저지 전 지점에서 ‘스페셜 1+1 데이(크에이지 미친 세일 데이)’ 행사를 실시한다.
700여개의 핫 아이템을 하나 사면 하나 더 드리는 ‘1+1’ 기존 프로모션에 더해, 이 기간 한양마트 전 지점을 찾는 모든 고객에게 한양마트 5달러 상품권을 무료로 증정하는 행사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지난 2016년, 한양마트 창립 30주년을 기념해 시작한 ‘1+1 데이(크레이지 미친 세일 데이)’는 고객들의 큰 호응 속에 한인은 물론 타민족 고객들까지 손꼽아 기다리는 최고의 알뜰 샤핑 행사로 자리매김 했다.
무엇보다 고객들이 선별한 700여개의 핫 아이템을 ‘1+1’에 제공하고 있어 고객 만족도가 높고, 매 행사마다 한양마트 뉴욕 뉴저지 전 지점에 3만 여명의 고객이 몰리는 한인사회 최대 장날로 사랑 받고 있다.
특히 펜실베이니아주와 커네티컷주, 올바니, 필라델피아 등 멀리서 오는 고객들이 많다.
이번 ‘스페셜 1+1 데이’ 주요 핫 아이템은 정관장, 햇반, 각종 라면, 뼈바른 간고등어살, 강원도 속포 오마니 명태회 등 젓갈류, 바지락살, 조개탕, 한국 유명 브랜드인 CJ, 청정원, 샘표, 오뚜기 등 제품, 햇신고배, 고구마, 미역귀, 삼겹살, 어린돼지갈비, 생등심, 차돌배기, 두부, 계란, 고추장, 된장, 쌀 등이다.
이번 행사는 한양마트 뉴욕, 뉴저지 전 지점에서 30일 오전 11시 시작돼 10월1일 매장 영업이 끝나는 시간까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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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