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2020년 도쿄올림픽...이스라엘, 야구 출전권 획득

2019-09-25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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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이 2020년 도쿄올림픽 야구 본선 진출권을 따냈다.

이스라엘은 22일 이탈리아 파르마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유럽·아프리카 예선 최종전에서 남아공을 11-1, 8회 콜드게임으로 눌렀다.

4승1패로 유럽·아프리카 예선을 마친 이스라엘은 네덜란드와 승패는 같았지만, 승자승 규정에 따라 1위를 확정했다. 이스라엘 야구팀이 올림픽에 나가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020 도쿄올림픽 야구 본선에는 6개 국가가 참가하는데 이스라엘은 개최국 일본에 이어 두 번째로 출전권을 획득했다.

오는 11월 한국, 일본 등에서 열리는 프리미어12에서 2장(아시아, 아메리카), 내년 3월에 미국에서 열리는 아메리카 지역 예선과 같은 달 대만에서 치르는 세계예선전에서 나머지 2개 팀이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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