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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정찬승 작가 첫 회고전 내달 31일까지
2019-09-21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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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에서 ‘정크아트’와 ‘퍼포먼스’ 아티스트로 이름을 날렸던 고 정찬승 작가의 사후 첫 회고전이 내달 31일까지 뉴욕한국문화원에서 열리고 있다. 이번 회고전의 개막 리셉션이 열린 18일 관람객들이 전시장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제공=뉴욕한국문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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