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HI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오늘 하루 이 창 열지 않음
닫기
플러싱 타운홀 한인 작가 그룹전
2019-09-18 (수)
크게
작게
이달 29일까지 플러싱 타운홀에서 김경한, 김동규, 구수임, 박정민, 박수이, 서원주, 제이크 서, 스테파니 리, 윤자영씨 등 미국에서 활동하는 한인작가 9인전이 열리고 있다. 이 전시는 다채로운 문화와 문화간의 교류를 색과 실이라는 상징적 소재로 표현한 새로운 작품들을 보여준다. 13일 전시 오프닝 리셉션에서 전시 작가들과 타운홀 관계자들이 함께 했다. <사진제공=스테파니 리 작가>
카테고리 최신기사
환상적 연말 무대…할러데이 분위기 물씬
가국현·정철 작가 2인전
전시장마다 가을 정취 물씬…한인작가 작품전 풍성
“꿈나무에서 세계 무대 수놓는 연주자로 발돋움”
‘It’s time to start’ 강성순 작가 개인전
부드럽고 그윽한 선율 향연 … 가을 정취 더한다
많이 본 기사
정우성, 모델 문가비 아들 친부… “아이 끝까지 책임질 것”
“이태원참사, 분노 분출시켜라” 북한 이메일 지령…법원 중형
‘시진핑 정적’ 보시라이 아들, 삼엄 경비 속 대만서 결혼식
“트럼프 인수팀 비밀자금으로 운영…기부자 비공개 무제한 모금”
“미국인 59%, ‘트럼프 정권인수’ 찬성…양극화는 여전”
포항제철소 3파이넥스공장 2주만에 또 불…2시간 만에 완진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