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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싱 타운홀 한인 작가 그룹전
2019-09-18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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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29일까지 플러싱 타운홀에서 김경한, 김동규, 구수임, 박정민, 박수이, 서원주, 제이크 서, 스테파니 리, 윤자영씨 등 미국에서 활동하는 한인작가 9인전이 열리고 있다. 이 전시는 다채로운 문화와 문화간의 교류를 색과 실이라는 상징적 소재로 표현한 새로운 작품들을 보여준다. 13일 전시 오프닝 리셉션에서 전시 작가들과 타운홀 관계자들이 함께 했다. <사진제공=스테파니 리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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